광명시장 옹기종기 땅콩빵 후기|40개 5,000원의 행복, 계속 손이 가는 시장 간식

2026. 8. 2. 16:06여행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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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전통시장에 갈 때마다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을 자주 봤던 곳이 있습니다. 바로 옹기종기 땅콩빵 광명점입니다. 평소에도 궁금했던 곳인데 이번에 직접 방문해서 먹어봤습니다.

매장 앞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유튜브 '밉지 않은 관종언니' 방문 인증 배너였습니다. 방송 이후 더욱 유명해졌다고 하는데, 실제로도 손님이 계속 찾아오는 모습을 보니 광명시장의 인기 간식이라는 걸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노란 간판이 눈에 띄는 광명시장 명물


옹기종기 땅콩빵은 광명전통시장 안에서도 눈에 잘 띄는 노란색 간판이 인상적입니다.


'옛날 땅콩빵은 잊어라! 땅콩 3배 업그레이드'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는데, 과연 얼마나 다를지 궁금해지더라고요.

가격도 부담 없는 편입니다.

  • 땅콩빵 40개 : 5,000원
  • 땅콩빵 80개 : 10,000원
  • 생땅콩 500g : 6,000원
  • 땅콩버터 : 12,000원



저는 가장 많이 찾는 **40개 한 봉지(5,000원)**를 선택했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퍼지는 고소한 향


봉투를 받아 들자마자 고소한 향이 확 올라왔습니다.

갓 구워낸 상태라 봉투에서도 따뜻함이 느껴졌고, 길을 걸으며 하나씩 꺼내 먹기에 딱 좋은 크기였습니다.

시장 구경을 하면서 먹다 보니 어느새 손이 계속 봉투로 향하게 되더라고요.


땅콩이 아낌없이 들어간 진짜 땅콩빵


한입 베어 물자 가장 먼저 느껴진 건 바삭한 겉면과 부드러운 속이었습니다.

반으로 갈라보니 광고처럼 정말 땅콩이 듬뿍 들어가 있었습니다.

단순히 향만 나는 것이 아니라 통땅콩이 씹히면서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졌고, 반죽은 과하게 달지 않아 땅콩의 맛을 더욱 살려주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땅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도가 상당히 높을 것 같습니다.


많이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맛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점은 달지 않다는 것입니다.

요즘 길거리 간식은 단맛이 강한 경우가 많은데, 옹기종기 땅콩빵은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중심이라 질리지 않았습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어르신들이 드시기에도 부담 없는 맛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서도 맛있게 먹는 방법


매장에도 안내되어 있었는데 남은 땅콩빵은 냉동 보관 후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에 데워 먹으면 갓 구운 것 같은 식감을 다시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40개가 많아 보여도 가족들과 함께 먹거나 냉동 보관하면 금방 없어질 것 같았습니다.


솔직한 총평


직접 먹어보니 왜 사람들이 줄을 서는지 이해가 됐습니다.

무엇보다 땅콩이 아낌없이 들어간 점, 부담 없는 가격, 계속 손이 가는 고소한 맛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광명전통시장을 방문한다면 시장 구경도 하고, 따끈한 땅콩빵 한 봉지 사서 먹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성비까지 좋아서 재방문 의사는 충분히 있습니다.


✔ 한줄평

"5천 원으로 즐기는 가장 만족스러운 광명시장 간식, 고소함 하나만큼은 제대로였습니다."


방문 정보

상호 : 옹기종기 땅콩빵 광명점


추천 메뉴

  • 땅콩빵 40개 (5,000원)
  • 땅콩빵 80개 (10,000원)


추천 대상

  • 광명전통시장 먹거리를 찾는 분
  • 아이들과 함께 즐길 간식을 찾는 분
  • 가성비 좋은 길거리 간식을 좋아하는 분
  • 고소한 땅콩 디저트를 좋아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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